옛날 벼타작은 이렇게
2014.10.05 17:40
수정 : 2014.10.05 17:40기사원문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세종대로 국립민속박물관의 오촌댁 앞마당에서 열린 '열두 달 세시풍속'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통방식의 벼타작을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