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 꽃분이네 개업 축하 커팅식!

      2014.11.10 16:27   수정 : 2014.11.10 16:27기사원문

영화 '국제시장'의 주역들이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윤제균,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가 참석했다.


한편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한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