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서울 세텍‘MBC 베이비페어’ 참가 할인혜택 제공
2014.11.20 09:17
수정 : 2014.11.20 09:17기사원문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육아박람회 'MBC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최다판매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안전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를 비롯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NUNA)'가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 에이원은 리안 유모차 구매자에게는 33% 할인 혜택과 더불어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 커버, 방풍커버, 다용도 수납함, 바퀴커버 등 사은품 6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의 디럭스 유모차 크롬도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조이 '스테이지스 시리즈' 카시트 구매 고객에게는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부스터 카시트와 오가닉 숄더벨트커버를, '아이앵커'와 '스테디' 구매 고객에게는 누비 이유식기 4종과 오가닉 숄더벨트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유모차 '크롬'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풋머프와 헤드 서포트, 방풍커버를 무료로 증정한다.
뉴나는 박람회를 통해 최대 38%의 할인율을 적용해 알뜰한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유모차 구매 고객들을 위한 방풍커버, 풋머프, 레인커버 등을 비롯해 베이비 목베개, 토이바, 세나 모기장 등 풍성한 사은품을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세텍 육아박람회는 올해 수도권의 마지막 전시회로, 에이원의 대표 육아용품을 파격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일시 품절로 잠시 판매가 중단됐었던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솔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할인율에 풍성한 사은품까지 구성돼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