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계 거장 파보 예르비, 뉴 푸조 508 탄다

      2014.12.02 10:03   수정 : 2014.12.02 10:03기사원문

한불모터스는 도이치 캄머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하는 세계적인 거장 파보 예르비에게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뉴 푸조 508'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파보 예르비는 이달 2일, 4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파보 예르비 &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내한 공연 기간 동안 뉴 푸조 508을 의전 차량으로 이용한다.


한불모터스는 미카, 리사 오노, 기돈 크레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국내 공연에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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