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환 그린조이 대표 산업부 장관 표창 2014.12.31 17:33 수정 : 2014.12.31 17:33기사원문 부산에 본사를 둔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는 최순환 대표가 '2014년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최 대표가 지난 1976년 창업한 그린조이는 매년 20% 흑자를 기록해 로드숍 부문에서 선도적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