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성민 두자녀 환희·준희 부쩍 자라 '사춘기'
2015.01.08 17:19
수정 : 2015.01.08 17:19기사원문
조성민의 기일이 지난 가운데 뒤늦게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6일은 故 조성민의 기일 이었다.
이와함께 조성민의 두 자녀 환희와 준희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6월 16일, 최진실 어머니와 손주 환희 군, 준희 양의 모습이 방영됐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종편 MBN '힐링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은 부쩍 자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들 환희 군은 사춘기를 겪는 듯 말수가 줄고 친구들과 함께했다.
조성민 기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성민, 아까운 선수" "조성민, 애들 크는 것도 못보네" "조성민 기일, 1월초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