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과한 패션 NG

      2015.01.27 16:49   수정 : 2015.01.27 16:49기사원문

▲ 이승연 / 스타일뉴스

연극 '뉴보잉보잉' 관객 300만 돌파 기념 파티가 논현동 더 파티움에서 지난 26일 열렸다.

▲ 헬로비너스 / 스타일뉴스
▲ 와썹 / 스타일뉴스

이날 4TEN, 풍뎅이, 김소정, 김원효, 심진화, 나비, 노수람, 노지훈, 맹승지, 민송아, 박인영, 에이코어, 여민정, 와썹, 윤형빈, 이승연, 조향기, 하지영, 헬로비너스, 홍석천 등이 참석했다.

▲ 맹승지 / 스타일뉴스
▲ 윤형빈 / 스타일뉴스

이승연은 퍼와 레오퍼드 부츠를 매치해 과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에이코어, 와썹은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4TEN은 블랙과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강한 느낌을 줬다.


▲ 홍석천 / 스타일뉴스

'뉴보잉보잉'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을 동시에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연극이다.

▲ 김원효(왼쪽), 심진화 / 스타일뉴스

/ stnes@fnnews.com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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