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출석요구서 송달 어려위...총리 청문회 하루씩 순연 10~11일
2015.02.06 09:55
수정 : 2015.02.06 09:55기사원문
여야간 증인·참고인 협상 타결이 너무 늦어져 당초 9~10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에 앞서 증인·참고인 등에게 출석요구서 송달이 물리적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출석요구서 송달을 위해 인사청문회 일정을 당초 9~10일에서 10~11일로 하루씩 순연한 것으로 보인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