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 라이트풀 C 컬렉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2015.03.04 14:25
수정 : 2015.03.04 14:25기사원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를 원하는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맥의 대표적인 브라이트닝 라인인 '맥 라이트풀 C 컬렉션'(사진)을 업그레이드 된 패키지로 출시한다.
기초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피부표현의 마무리 단계까지 완벽한 화사함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 라이트풀 C 컬렉션'은 아미노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세 가지 종류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마린-브라이트 성분들로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와 함께 수퍼 듀오 차지드 워터 테크놀로지로 피부 속의 수분을 즉각적으로 보충해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소프트닝 로션·모이스처 크림·에센스 등 스킨 기초 제품들은 뛰어난 보습과 미백 효과로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밝혀 주고, 특히 바이브런시 아이는 피곤해 보이는 눈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어 생기 있는 눈매로 연출해 준다. 가격은 제품별로 3만4000~6만3000원 대.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