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주피터 마일드블루 17' 출시

      2015.03.10 15:35   수정 : 2015.03.10 15:35기사원문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17년산 정통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99% 이상 사용한 '주피터 마일드블루 17'(사진)을 출시한다. '주피터 마일드블루 17'은 가장 좋은 물과 공기,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17년산 정통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으며, 냉동여과 등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공법을 통해 완벽한 향과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주피터 마일드블루 17'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마스터 블랜더 '닥터고든(Dr. Gordon)'의 노하우로 부드러운 첫 느낌과 풍부한 풍미, 여기에 은은한 과일향과 우디향을 간직한 최적의 블렌딩 비율로 제조됐다.

35도. 450ml. 출고가 4만40원.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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