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sk2화보 촬영 공개 ‘무결점 동안 미모’ 비결은?

▲ SK-II / 스타일뉴스

SK-II 대표 모델 김희애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화보 현장에서 포착한 김희애는 화이트의 청순함과 블랙의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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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지난 해 10년 동안 49kg을 유지한 몸매 비결과 동안 피부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촬영 현장에서도 어김 없이 군살 없는 몸매와 빛나는 피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십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포즈를 연출해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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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는 김희애의 타고난 피부 운명과 현재 피부 상태, 비결에 대한 인터뷰를 담았다. 김희애는 자신의 타고난 피부 상태의 부족한 점과 현재 피부 상태를 고르게 케어 해주는 비결로 SK2 피테라 에센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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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SK2 모델이 된지 10년이 된 김희애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인 ‘피테라 에센스’에 대해 "아무리 귀찮아도 아침 저녁으로 피테라 에센스 바르는 것은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노력한 것이 이제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최근 내 타고난 피부 상태를 알 수 있는 스킨 DNA 결과를 알게 되었는데 타고난 내 피부가 어떠하더라도 지금은 건강하고 맑고 투영한 피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 [e-mail] 정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