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마음 뺏은 주얼리는?
2015.03.17 13:25
수정 : 2015.03.17 13:25기사원문
▲ tvN '현장토크쇼 택시' / 티아도라-파사빈티, 스타일뉴스 |
배우 유이의 남다른 패션 스타일이 공개됐다.
유이는 호구 역을 맡은 최우식과 함께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재치있는 입담과 드라마 ‘호구의 사랑’를 소개했다. 유이는 사랑스러운 여친룩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 tvN '현장토크쇼 택시' / 티아도라-파사빈티, 스타일뉴스 |
이날 유이는 택시 안에서 그린 컬러 포켓이 돋보이는 핑크 빈티지 재킷과 봄을 연상시키는 러블리한 핑크 빛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스키장에서는 블랙 스키니진과 함께 아이보리 컬러 패딩과 털모자로 유이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실버 하트무늬 이어링을 착용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유이가 착용한 이어링은 파사빈티 아이템으로 이연희, 박수진, 변정수, 나르샤, 등 다양한 셀렙들이 착용, 화제가 된 브랜드다. 특히, 파사빈티와 티아도라는 봄을 맞이해 여자친구 선물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유이는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도도희 역을 맡아 풍부한 감정표현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 stnews@fnnews.com 정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