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달팽이 점액 추출물 함유한 '니어스킨 크림·마스크' 출시

      2015.03.26 09:45   수정 : 2015.03.26 09:45기사원문

미샤가 달팽이 점액 추출물을 함유한 '니어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사진)과 '니어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겔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달팽이 점액 추출물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고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은 젤 제형으로 만들어졌으며, 주름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리페어링 스네일 겔 마스크는 밀착력이 뛰어나며, 피부 온도에 반응해 유효성분이 녹아들 듯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53mL) 3만8000원, 리페어링 스네일 겔 마스크(33g) 4500원이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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