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PB 즉석밥 '찰진흑미밥' 출시

      2015.03.27 10:41   수정 : 2015.03.27 10:41기사원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즉석밥 PB상품 '찰진흑미밥'(사진)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항산화 및 항암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안 색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흑미'를 초고압공법으로 제조해 찰진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첨가물을 넣지 않고 질소 충전방식으로 포장을 마무리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12일 선보인 혜리 7찬도시락에도 흑미밥을 사용한 바 있다. 가격은 1500원.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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