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바다 vs 민아 vs NS윤지 무대만큼 개성있는 패션

      2015.04.01 14:59   수정 : 2015.04.01 14:59기사원문

▲ 바다, 민아, NS윤지(왼쪽부터) / 스타일뉴스

바다, 민아, NS윤지가 SBS MTV '더쇼 시즌4'에서 선보인 개성 있는 패션이 화제다.

▲ 바다 / 스타일뉴스

SBS MTV '더쇼 시즌4'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지난달 31일 오후에 열렸다.

▲ 민아 / 스타일뉴스

이날 MC 슈퍼주니어M 조미, 티아라 지연, 빅스 홍빈을 비롯해 민아, NS윤지, 조PD, 케이윌, 백지영, FT아일랜드, 레드벨벳, 크레용팝, 샤넌, 앤씨아 등이 출연했다.

▲ NS 윤지 / 스타일뉴스

NS 윤지는 11자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톱과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했다.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건강미를 뽐냈다.


▲ 샤넌 / 스타일뉴스

민아는 파스텔톤의 니트와 짧은 바지로 소녀 감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그윽한 아이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


▲ 앤씨아 / 스타일뉴스

조PD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꾸민 바다는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아이메이크업으로 강인한 여전사 느낌을 발산했다.

▲ 조피디 / 스타일뉴스

/ stnews@fnnews.com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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