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새 전속 모델에 배우 조인성

      2015.04.13 09:43   수정 : 2015.04.13 09:43기사원문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배우 조인성(사진)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조인성의 건강한 모습과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이브자리 광고에서 건강한 남성미와 함께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미소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이브자리 모델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광고 메인 컨셉트는 '당신이 잠든 사이, 이브자리가 당신을 지켜준다'로,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가 친환경·기능성 침구로 고객의 숙면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인성이 함께 한 이브자리의 TV 광고는 오는 18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브자리는 조인성의 신규 CF 방영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vezary.fb?fref=nf)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0일부터는 '내가 만드는 CF'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브자리 CF 속 조인성의 모습을 캡쳐하고, 장면에 어울릴 만한 대사를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203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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