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텍, 35억원 규모 어음 결제 못해..최종 부도
2015.05.07 08:32
수정 : 2015.05.07 08:32기사원문
회사 측은 "지난 4일 당사가 발행한 만기도래 어음의 1차부도 발생 후 해당 어음금액에 대해 지난 6일까지 결제가 미이행돼 최종 부도처리 됐고 6일부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