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 울트라셀 모델에 배우 지하윤 발탁
2015.05.14 15:53
수정 : 2015.05.14 15:53기사원문
제이시스메디칼은 피부 리프팅장비 울트라셀 모델로 여배우 지하윤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지하윤은식품·의료·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하윤역으로 출연해 열연 중이다.
제이시스메디칼의 울트라셀 마케팅 담당자는 "지하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생기넘치는 모습이 피부 리프팅 장비인 울트라셀과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지하윤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울트라셀은 3가지의 전혀 다른 기능을 하나의 장비로 통합, 개원의 시장에서 필수장비로 각광받고 있는 신개념 통합 장비로, 최근 빨라진 속도와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리프팅 시장에 또 한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