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한국인 첫 1위
2015.05.31 16:54
수정 : 2015.05.31 16:54기사원문
임지영은 2만5000유로(약 3035만원)의 상금과 함께 일본음악협회 후원으로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4년간 임대받아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임지영은 순수 국내파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 입학해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