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녹조 확산

      2015.07.05 13:55   수정 : 2015.07.05 13:55기사원문

계속된 중부지역 가뭄으로 한강 하류 전 지점에서 조류 농도가 상승하면서 '양화대교~동작대교'구간까지 조류 경보가 확대 발령됐다.
5일 양화대교 부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탑승한 보트가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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