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빅토리아 허비, 비키니 상의 벗고 일광욕 즐겨.. '아찔'

      2015.07.17 16:44   수정 : 2015.07.17 16:44기사원문



프랑스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는 요트위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수영복 상의를 탈의하고 과감한 모습으로 일광욕을 즐겼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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