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일광욕 즐기는 도젠 크로스
2015.07.23 14:13
수정 : 2015.07.23 14:13기사원문
이날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보트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17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진 도젠 크로스는 2005년 잡지 보그가 뽑은 '올해의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