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솔루션, 프리미엄 블랙박스 차눈 첫 TV 광고

      2015.08.12 10:37   수정 : 2015.08.12 10:37기사원문
주문형 반도체·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및 블랙박스 개발, 생산 업체 세미솔루션이 자사의 프리미엄 블랙박스 '차눈'의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밤하늘, 사막, 호수 등 아름다운 대자연 풍경이 담겼다.
세미솔루션의 2CH 블랙박스로 촬영된 광고를 통해 차눈 제품의 선명하고 사실적인 영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세미솔루션 이정원 대표는 "TV는 물론 DMB, 극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광고를 진행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솔루션은 오는 31일까지 TV광고 런칭 기념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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