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니케' 외 4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2015.09.30 20:39   수정 : 2015.09.30 20:39기사원문
대한전선은 당사의 최대주주가 대한광통신에서 니케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회사 니케는 경영 참여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대한전선 지분을 취득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75.50%이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