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팬티 셔링 기저귀, 움직임 많은 아기 '셔링' 으로 잡아준다
2015.10.15 14:23
수정 : 2015.10.15 14:23기사원문
이번 신제품은 셔링 시스템과 3D 다이아몬드 엠보싱을 적용, 기저귀의 뭉침과 처짐을 획기적으로 방지하고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움직임이 많은 아기가 편안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를 적용했다. 입체적으로 감싸는 셔링 라인이 움직임이 유독 많은 활동적인 아기의 움직임까지 부드럽고 탄탄하게 잡아주는 원리다.
팬티 기저귀의 옆 선을 봉합하는 과정 역시 기존 열처리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초음파 컷팅 방식으로 변경, 밴드 옆 선의 부드러움을 강화시켜 자극 없는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강압적인 배변 훈련을 하지 않는 요즘 추세에 맞춰 13kg 이상의 아기도 착용이 가능한 빅 사이즈 라인도 구비됐다.
특히 아기 엄마들로 구성된 자체 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페넬로페 바이탈 셔링 기저귀’는 공식 온라인몰(http://www.penelopemall.com)과 각종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등), 소셜커머스(위메프, 쿠팡, 티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