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앤라이프 특전으로 칸쿤 ‘하드락 리비에라 마야로 신혼여행!
2015.10.19 13:20
수정 : 2015.10.19 13:21기사원문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 또는 스냅촬영 제공에 허니문 특전까지 다양
칸쿤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북동부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이 휴양지로 많이 찾는 칸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최근 몇 년간 알려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가 됐다.
칸쿤하면 7자평 산호섬 해변위에 초대형 고급 리조트와 호텔이 들어서 있는 호텔존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칸쿤에서 호텔존을 벗어나 남쪽으로 내려오면 호텔존보다 조용한 리비에라 마야를 만날 수 있다. 리비에라 마야는 플라야 델 카르멘을 중심으로 툴룸, 카르브해 너머의 코수멜 섬까지 포함하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리베에라 마야는 멕시코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리비에라 마야는 호텔존보다 비교적 잔잔한 바다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로 고급 리조트들이 들어서 휴양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마야의 문명을 느낄 수 있는 툴룸, 셀하. 스칼렛 같은 칸쿤의 대표적인 액티비티들이 가까워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이러한 이점으로 리비에라 마야는 최근 들어, 호텔존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리비에라 마야의 눈부신 카르브해에 위치한 하드락 리비에라 마야는 2013년 기존의 아벤투라 팔라스 호텔을 리노베이션하여 그랜드 오픈하였다.
하드락 리비에라 마야는 126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객실 종류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무엇보다 하드락 리비에라 마야의 큰 특징은 숙박 가격에 식사, 음료, 각종 액티비티와 엔터테인먼트 관련 비용이 모든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호텔 내에는 레스토랑 9개, 바와 라운지 8개, 야외 공영 수영장과 전용해변, 대규모 쇼핑몰이 있어 마음껏 자유롭게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리조트 내 리조트’라는 컨셉으로 만든 성인만을 위한 공간 ‘헤븐’은 하드락 시그너처 락스파, 레스토랑 4개, 바와 라운지 3개, 프리미엄 나이트클럽이 자리해 있다. 호텔 내 차원이 다른 부대시설들로 하드락 호텔에서 신나는 분위기와 자유를 만끽할 있다.
카르브해의 조용하면서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하드락 리비에야 마야는 2015년 허니문 송출 1위 여행사 ‘여행앤라이프’에서 특별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앤라이프에서 칸쿤 하드락 리비에야 마야를 계약 시, 자유의 거리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 (1인 140불 상당)혹은 스냅촬영을 제공한다. 또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셀하 1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호텔 내 각종 스파 및 투어를 즐길 수 있는 VM(베케이션머니)를 제공한다. 하드락 리비에야 마야에서 3박시 $500, 4박 $750, 5박 $1,500 (VM 사용시 16% 세금별도 지불)을 지불한다. 허니문 특전으로 웨딩케익, 턴타운 서비스, 스파클링 와인 1병, 조식인베드, 허니문 디너(단, 수, 토요일 오후 7시, 9시 예약필수 사항)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여행앤라이프에서 신혼여행 계약자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 앨범(압축 보정앨범 10p), 퍼펙트 스킨 메이크업 SET&대형 파우치(2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여행앤라이프는 유럽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 발리 2015년 리조트 업그레이드 특전, 푸켓은 칼리마 리조트 다럭스 씨뷰 업그레이드, 코사무이 조기예약 특전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하와이는 조기예약 시 미팅&샌딩 및 허니문 스냅 특전, 등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상품 가격과 일정 및 이벤트는 여행앤라이프 홈페이지( www.travelnlife.co.kr)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