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박영식 사장 "파이팅!"
2015.10.19 17:08
수정 : 2015.10.19 22:44기사원문
대우건설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우건설 족구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2008년 이후 7년만에 열리는 이번 전사 체육대회에는 199개팀 5200여명이 참여해 5월부터 9월까지 각 본부·실·원별 예선 족구대회 경기가 진행됐으며 지난 17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21개팀의 결선 경기가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이 결선 경기를 앞두고 시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