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소주 활용법, 향수-컵-나무젓가락만 있으면 ‘방향제’ 완성
2015.11.10 11:24
수정 : 2015.11.10 11:24기사원문
남은 소주 활용법남은 소주 활용법으로 방향제를 만드는 법이 있다.과거 KBS1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발견'에서는 남은 소주 활용법을 공개했다.재료는 향수, 남은 소주, 컵, 종이, 노끈, 나무젓가락이 필요하다.
방향제 만드는 방법은 먼저 남은 소주를 컵에 붓고 향수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이어 종이를 덮고 노끈으로 고장한 후 나무젓가락을 꽂는다.나무젓가락을 타고 올라와 향기를 내뿜는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