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3·4분기 영업손실 140억원

      2015.11.12 15:00   수정 : 2015.11.12 15:00기사원문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3·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41.3% 늘어난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잠정 공지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22.5% 늘어난 1258억원, 당기순손실은 67.9% 확대된 1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why@fnnews.com 원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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