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의 미녀 중 한명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매력
2015.11.16 15:55
수정 : 2015.11.16 15:55기사원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 나와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이날 역시 올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19살 차이가 나는 애인 배우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LA카운티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는 등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