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분향소 23∼24일 1555명 찾아
2015.11.24 14:42
수정 : 2015.11.24 14:48기사원문
분향소 설치 첫날인 23일에는 527명이 분향을 마쳤으나 24일에는 2배 정도 늘어난 1028명이 분향소를 찾았다.
지역 정·지계 인사와 공무원, 직장인 등이 분향소를 찾아 분향을 했으며, 분향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범시민적 애도분위기를 조성코자 오는 26일 자정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kapsoo@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