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대표이사에 김영권 사장
2015.11.25 10:54
수정 : 2015.11.25 10:54기사원문
대한제당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권 부사장이 선임됐다.
25일 대한제당은 김영권 부사장(사진)을 12월1일부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영권 대표이사 사장은 1958년 생으로,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3년 대한제당에 입사한 이후, 뉴욕지사장을 거쳐 재경담당 임원과 관리본부장, 종합기획실장, 사업부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TS개발 대표이사 사장에는 나승준씨가 선임됐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