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김현수 대표체제로 변경 2015.12.29 14:31 수정 : 2015.12.29 14:31기사원문 파티게임즈는 이대형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회사가 김현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대형 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면서 "이 전 대표는 향후 최고개인정보책임자(CPO)와 개발본부장으로 계속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현수씨는 파티게임즈 지분의 5.49%를 보유하고 있다. why@fnnews.com 원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