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첫 단독 리얼버라이어티 ‘롸잇나우’ 오늘 첫 공개

      2016.01.05 10:22   수정 : 2016.01.05 10:22기사원문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롸잇나우(RIGHTNOW)가 베일을 벗는다.오늘(5일) 오후 6시 Mnet에서 몬스타엑스의 리얼 버라이어티 '롸잇나우'가 첫 방송된다.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새벽부터 숙소기습을 통해 멤버들의 민낯을 공개한다. 또한, 비몽사몽 출발한 자유여행에서 복불복 게임에 패한 멤버들의 처절한 리액션과 한 겨울바다에 상의 탈의를 하고 입수하는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는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이 원하는 것을 100% 스스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즉흥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대본과 특별한 연출 없이 실시간 섭외를 원칙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100% 리얼 상황 속에서 진행이 된 만큼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의외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중요한 순간마다 맞닥뜨리는 황당한 복불복 게임을 통해 운명이 좌우되어 예측불가 상황 속 지금껏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롸잇나우’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 또한,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몬스타엑스의 7인 7색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몬스타엑스는 MMA(Melon Music Awards 2015)에 이어,'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5 MAMA)'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안 아티스트상(Next Generation Asian Artist) 을 수상하고, 중국 아이치이 시상식의 오프닝을 장식 하는 등 대세 신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fnstar@fnnews.com fn스타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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