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 이수근 극과 극 레이싱 “게임 중반 지나서야 룰 이해돼” 폭소

      2016.01.06 14:35   수정 : 2016.01.06 14:35기사원문

이수근 이수근 이수근'타임아웃' 이수근의 발언이 웃음을 자아낸다.6일 방송되는 XTM ‘타임아웃’에서 플레이어들의 극과 극 레이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이날 ‘타임아웃’은 벌칙자 선정 레이스로 펼쳐진다. 각각의 스테이지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레이싱을 벌여 한 명의 벌칙자를 선정한다. 6명의 멤버들은 이날 짐 자전거부터 롱 보드, 킥보드까지 다양한 무동력 탈 것을 타고 강원도 평창 시내를 누빈다.
게임 내내 본능에 충실했던 이수근은 게임이 중반 이상을 지나서야 “이제야 게임이 이해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줬다.
더불어 송원석과 유경욱의 허당매력도 지켜볼 만 하다. 송원석은 이날도 당해도 이겨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헛웃음을 자아냈다.
스피드 레이서 유경욱은 이날 매우 단순한 탈 것도 제대로 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fnstar@fnnews.com fn스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