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폭탄 발언 “글래머다…벗으면 더 예뻐”

      2016.01.11 11:23   수정 : 2016.01.11 11:24기사원문

'내 딸, 금사월'배우 전인화가 MBC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전인화는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이날 MC 성유리는 "전인화 선배님이 되게 글래머이시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성유리는 "선배님이 '벗으면 더 예뻐. 남편이 영화 못하게 했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말했다"라고 폭로했고, 이에 전인화는 "너 무섭다.
폭탄이다"라고 말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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