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북핵실험은 중대도발이자 용납할 수 없는 도전"(속보) 2016.01.13 10:34 수정 : 2016.01.13 10:34기사원문 朴대통령 "북핵실험은 중대도발이자 용납할 수 없는 도전"(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