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칩학회장에 박제균 KAIST 교수

      2016.01.14 17:03   수정 : 2016.01.14 17:03기사원문
【 대전=김원준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제균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바이오칩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교수는 올해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바이오칩학회는 바이오칩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바이오칩은 21세기 첨단 융합생명공학 분야인 바이오센서, 바이오멤스, 나노융합, 헬스케어시스템 연구의 핵심 원천기술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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