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인기 고급형 전원주택단지 '표선 킹덤타운하우스’ 주목
2016.01.15 10:29
수정 : 2016.01.15 10:29기사원문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2015년 5월까지 약 290만명으로 전년 대비 6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주 신공항 건설이 이루어지면 관광 수요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에 따른 경제효과 역시 약 7년 동안 2조7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신공항 건설이 추진되는 제주도 서귀포시 내에 주거형, 별장형, 수익형이 모두 가능한 고급형 전원주택단지가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2177번지에 들어서는 ‘표선 킹덤타운하우스’는 2층 단독주택으로 지어져 숲 조망이 가능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공항이 차로 단 15분만에 도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며 남원, 성산해양관광단지, 표선민속관광단지, 팜파스 휴양관광단지 등 제주의 명품관광지구와 인접해 있다”며 이 타운하우스의 투자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 “계약자에게는 2~5년간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며 3년 후 환매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원 분양가에 환매를 해주는 보장증서를 발행해준다”고 전했다.
제주도 고급형 전원주택단지 ‘표선 킹덤타운하우스’에서는 럭셔리한 침실 및 하늘 조망이 가능한 야외 제트스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풀옵션, 풀퍼니쉬드의 스마트한 설계 시스템과 단지 내 CCTV 등 보안 시스템이 완벽히 설치되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시공은 비스타케이 서귀포, 한라벨리콘도, 천지연 호텔, 서귀포 강정 코업캐빈호텔,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등을 시공한 제주 대표건설 회사인 경림건설에서 책임을 맡고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분양 총괄은 가야주택에서 진행하여 신뢰할 만 하다.
대지면적 16,627.0㎡, 건축면적 3,786.92㎡에 37세대 규모의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지어지는 제주도 고급형 전원주택단지 ‘표선킹덤타운하우스’ 준공은 5월 예정이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jejukingdom.co.kr), 혹은 전화(064-787-5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