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마이키, 닌자 거북이 변장 셀카 ‘시선 집중’

      2016.01.21 18:03   수정 : 2016.01.21 18:03기사원문

라디오쇼 마이키라디오쇼 마이키의 과거 변장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그룹 터보 멤버 마이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면놀이 4년 전 벌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키는 만화 ‘닌자 거북이’ 가면을 쓴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쇼 마이키, 웃기다”, “라디오쇼 마이키, 한국 활동해서 반가움”, “라디오쇼 마이키, 터보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보는 21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