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 열애설’ 티파니, 튜브톱 드레스로 ‘아찔’한 볼륨몸매 자랑 “보일 듯 말 듯”

      2016.01.29 09:32   수정 : 2016.01.29 09:32기사원문

티파니 그레이 열애설그레이와 열애설에 휩싸인 티파니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티파니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스프링 써머(spring / summer) 2015"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티파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하고 가슴골을 강조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깊게 파인 쇄골, 매끄러운 각선미가 강조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파니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 아니다"라면서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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