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황정민, “잘생긴 게 죄라면 나는 훈방조치” ‘폭소’ 이어 한 말이?
2016.01.29 10:50
수정 : 2016.01.29 10:50기사원문
이날 황정민은 배우 강동원의 잘생긴 외모에 대해 언급하며 "잘생긴 게 죄라면 '무기징역'이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나는 훈방조치가 될 것이다. '나가'라고 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