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아시아 축구연맹’..올림픽 본선 진출은 이미 확정

      2016.01.30 08:12   수정 : 2016.01.30 08:12기사원문

한일전한일전이 30일(한국시간)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AFC U-23 챔피언십(아시아 축구 연맹 23세 이하)'에서 펼쳐진다.대한민국과 일본은 '2016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르며, 3위까지 허용된 올림픽 본선 진출은 이미 확정됐다.
대한민국은 신태용 감독이 나섰으며, 역대 전적으로 대한민국은 6승 4무 4패, 일본은 4승 4무 6패다.피파 랭킹 역시 대한민국은 51위, 일본은 53위로 한국이 앞선다.
한편 한일전은 30일 오후 11시 45분 방송된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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