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장미화 아들 핑크빛 기류 일어…서로 음식 맛보며 ‘감탄’ 나이차가?
2016.02.02 10:52
수정 : 2016.02.02 10:52기사원문
곽진영-장미화
'기분좋은날' 나이차가 10살인 곽진영과 장미화 아들 김형준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일었다.
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배우 곽진영 모녀와 가수 장미화 모자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곽진영은 전라도 여수 출신다운 구수한 손맛을 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곽진영표 요리를 맛본 김형준이 호평 했고, 곽진영母는 둘을 이어주려 했다.
또 김형준이 해산물 리조토를 요리하자 곽진영이 관심을 드러내며 핑크빛 기류를 뿜어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