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유니버스 1위의 근황..여전히 예쁨

      2016.02.12 15:56   수정 : 2016.02.12 15:56기사원문
여러 유명인이 각자의 붉은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런어웨이를 빛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Go Red For Women Red Dress Collection 2016'에서

유명 영화배우, 가수, 유튜브 스타 등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유명인은 가수이자 배우 '데비 깁슨', 트렌스젠더 유튜버 '지지 조지우스', 2012 미스유니버스 1위 '올리비아 컬포'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배우 '프란 드레셔', 가수 '모니카'도 붉은 드레스의 매력을 발산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