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역서 전동차 고장…200여명 불편 다친 이는?

      2016.02.15 11:05   수정 : 2016.02.15 11:05기사원문

서울 영등포역서 전동차 고장
15일 오전 5시52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인천발 동두천행 열차가 멈추면서 승객 20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전동차는 영등포역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도중 동력장치 고장으로 인해 멈춰섰다.
코레일 측은 승객 200여명을 후속 열차에 옮겨 태웠다.

다친 승객은 없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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