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오스카상을 받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016.03.01 16:02
수정 : 2016.03.04 10:25기사원문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리 라슨 등 주인공과 함께 자리를 빛낸 스타들을 보도했다.
영화 레버넌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와 '룸'의 브리 라슨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남녀조연상에는 영화'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이런스와 '대니쉬 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차지했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