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박태준 전 명예회장 묘소 참배 2016.04.01 17:04 수정 : 2016.04.01 17:04기사원문 포스코 창립 48주년을 맞아 1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앞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이날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40여 명의 임원진과 함께 참배를 마친 뒤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