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 '염산테러', 경찰관 병원 후송(2보)
2016.04.04 09:34
수정 : 2016.04.04 09:35기사원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전모씨(37·여)는 흉기를 들고 경찰서를 방문, 경찰관들이 이를 제지하자 복도에 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렸다. 이 중 박모 경사는 얼굴에 액체가 묻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나머지 3명은 격리 중이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