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아부다비 금커피 등장…7성급 호텔 “하루 숙박료만 200만원 이상!”
2016.04.06 01:17
수정 : 2016.04.06 01:17기사원문
'택시' 아부다비 금커피가 등장해 호화스러움을 자랑했다.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아부다비 with 스피카' 특집으로 오만석, 박시현, 박나래가 럭셔리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셔리 팀은 하루 숙박료만 200만원 이상인 7성급 호텔에 도착했고, 이곳은 대부분 금으로 장식돼 놀라움을 선보였다.또한 이곳의 골드 카푸치노에는 24k 금가루를 듬뿍 뿌려먹는 아부다비 명물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커피는 한국 돈으로 2만원으로 알려졌으며, 세 사람은 연이어 사진을 찍으며 감탄을 금치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